캐릭터 개발

다가동 지킴이 "노달수"

다가천변, 천양정 부근에서 주로 생활하다가 다가동의 재미요소를 찾아 거리에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그러다보니 동네 사람들에겐 친근한 친구 이미지가 되었는데,

사실은 다가동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다가동 지킴이이다.

귀여운 꼭이네 펭귄이들